뜨거운 햇빛을 피해 덥지만 청자켓을 걸치고 출발

헤어컷 후는?! 두둥?

원모녀석과 저녁한끼하기위해 긴 가다림.. .
그후 뼈해장국 한그릇씩 완국했었으나 굶주림에 사진따위 잊고 후루룩

급 프라페 먹자는 스키...난... 녹차꿀꿀이 시킨단게 녹차라떼 시켰을 뿐이고..하..

돌아오는길에 비방울이 툭~~~툭~~~~~ 조던 젖을까 간이 콩알만 해졌으나, 내리지않아 다행이었던 순간 ㅜㅠ


'da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나누미인 자선행사에 가다?!  (0) 2016.06.23
위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