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초량동 불백거리의 대표 '원조불백'에 가다?!
유로2016  프랑스:아이슬란드전을 기다리다지쳐
대봉형님의 급제안으로 맛기행을 뙇!!!
(출출해 급 라면물 올렸다가 나간건 안비밀?!속닥속닥)

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자취생활로 지쳐가던 저에게 활력을 줬다랄까?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싶다 란 생각으로 가득찬 상태먹다보니 공기밥 세그릇 클리어?ㅋ

일인분 7000원으로 나름 저렴한 가격에 반찬으로
불맛과 엄마손맛을 느낄수 있는 괜찬은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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